까칠맨은 거의 매일 통근 버스를 타고 다닌다.
버스 전용차선을 이용하니 그리 막히지도 않고...(화정역-> 시청, 35분 정도)
고유가 시대에 차 안가지고 다녀도 좋고....
저녁 술자리 많으니...흑...ㅡ,.ㅡ
그런데 최근, 겨울이랍시고.... 통근 버스 기사님들께서 인심이 후하신 건지
히터를 이빠이(?) 틀고 다니신다. 거의 찜질방 수준(까칠맨은 찜질방을 한 번도 안가봤음...ㅡ,.ㅡ)이
아닐까....내릴때면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큭
히터 튼다고 기름 소모량이 많이 차이가 안난다고 하지만
굳이 포근해진 날인 경우에는 살살 트셔도 될텐데.... 혹시라도 탑승객들 감기들까 걱정해 주시는 것도
좋지만.... 너무 덥고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배부른 불만일 수도 있지만....암튼 거슬린다.
꺼달라고 하면 된다고? 글쎄....
이미 틀어논 상태에서 내가 혼자 얘기해서 꺼달라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왜 끄냐고 한마디씩 한다.
그런데 아예 켜놓지 않은 상태라면 아무말 안한다는 것....참 인지상정이라고....ㅡ,.ㅡ
여하간....
기사님, 그래도 한결같은 안전 운전 고맙습니다... ^_^
사진출처 : http://cafe.naver.com/golma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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